함평문화체육센터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유망주들 '레슬링 메카' 함평서 자웅 겨뤄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아시아주니어·카뎃 선수권 파견 선발 대회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3일 군 등에 따르면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을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체급별 참가선수 규모에 따라 국제 토너먼트·노르딕(모든 선수와 한 번씩 겨룸)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최지인 함평군에서는 양시온(남·그레고로만 77kg) 김종민(남·그레고로만 67kg), 나명길(남·그레고로만 72kg), 김가빈(남·그레고로만 63kg) 등 4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년여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인 만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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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임원 등 600여 명이 우리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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