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캠퍼스 전경. 목원대 제공

목원대 캠퍼스 전경. 목원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가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이하 FTA) 활용에 필요한 실무인력 양성에 나선다.


목원대는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2020년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대학에 정규강의를 개설해 FTA 관련 이론과 실무지식 교육 및 실습을 진행, 실무인력 양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FTA 전문인력 부족문제 해결과 국가 수출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대학은 교내 무역물류학과를 중심으로 국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 등 FTA 원산지 전문가와 통상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형태다.

목원대 무역물류학과 이서영 교수는 “사업은 FTA 관련 기관·기업과 연계한 현장학습, FTA 활용 경진대회, FTA 전문가 특강 등으로 학생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무역물류학과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AD

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게 무역물류학과의 설명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