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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창업 새로운 메카 '중랑창업플랫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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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중랑구, 지난해 12월 입주기업 모집 결과 최종 26개 유망 입주기업 선정 다음 달까지 입주 완료 예정· 공간 지원과 창업 성장 위한 교육 프로그램, 투자 지원 등 체계적 성장 지원 ...구로구 창업지원센터 참가자 모집...강북구,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영등포청년건축학교 집수리·인테리어 시공 과정 교육생 모집...송파책박물관, 초등생 겨울방학 진로탐색 강좌 '한 권의 책이 오기까지' 진행 ...노원구, 장난감도서관 무료배달서비스 '토이(toy)붕붕' 시행

첨단산업 창업 새로운 메카 '중랑창업플랫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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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창업지원센터의 거점 역할을 할 중랑창업플랫폼 입주 기업 26곳을 최종 선발, 유망 창업 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신내3지구 지식산업2센터(중랑구 신내역로 111, 신내SK V1센터 6층)에 위치한 중랑창업플랫폼(별칭)은 맞은편 부지에 오는 2025년 추가로 건립하게 될 본원인 중랑창업지원센터(신내동 195-1)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입주기업을 모집한 결과 중랑구를 비롯 서울 전역에서 90여 개의 창업 기업이 입주를 신청했고 구는 창업자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26개 유망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는 다음 달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중랑창업플랫폼은 기존 공간 제공으로 국한됐던 창업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성장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이런 전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말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과 킹고스프링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창업 및 기업 성장 프로그램과 비학위과정을 운영, 기업별로 맞춤형 1대1 멘토링,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초기 창업 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구가 직접 중랑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와 공모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성장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투자설명회와 데모데이 등 기업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정기행사를 개최, 산학연관 협업 체계도 구축해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망 확충에 나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플랫폼은 향후 건립될 중랑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신내IC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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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창업지원센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우수하고 독창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구로구 거주자 및 구로구 사업장 소재지 창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 창업, 정보통신, 지식콘텐츠, 출판 및 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개발, 게임,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선발된 30명에게는 기본(2~4월)·심화(5~6월)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과 사무실 집기, 회의실 등을 갖춘 사무공간도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28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 및 사업요약서 등 필요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강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참조.


구로구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18일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2012년부터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디지털로30길 28) 8층에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2021년까지 512개 팀을 선발해 창업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중 375개사가 창업에 성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창업을 촉진시키고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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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2년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실시 오는 2월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 청년의 자기 주도적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능력 개발 및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번 공모에 총 4500만원을 편성, 선정 사업별 최대 900만원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주제는 ▲코로나 상황 대응 온라인 적극 활용 가능한 사업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여성의 안전·복지·문화 등의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그밖에 지역의 각종 공공 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공고일 기준)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hunaya@gangbuk.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월8일 오후 6시다.


신청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우리 구 소개→알림마당→고시공고 또는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는 지난해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정책 정보안내 온라인콘텐츠 ‘강북에쎈쓰’ ▲강북의 청년을 잇는 ‘강북브릿지’ ▲쓰레기 사진전 ‘모로하지’ ▲강북구 청년 예술인 소개 ‘삶은달걀’ ▲플라스틱 러너의 환경메이트 ‘플라스틱러너’ 등 총 8개 사업을 선정·지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역량 강화에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목표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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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와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는 건축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도배·타일·목공·전기 등 전반적인 시공 기술을 알려주는 ‘집수리·인테리어 시공 기술 과정’을 운영, 교육에 참여할 예비 청년건축인을 오는 2월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2년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기업 모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시-구 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의 운영을 통해 건축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을 수료한 청년이 사회적경제 조직을 구성하거나 조합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주거환경 개선사업 모델이다.


교육 모집인원은 총 10명,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집수리 기본이론과 진단 과정에서부터 실제 현장에서의 맞춤형 실습까지 집수리 전반에 대한 지식과 시공 기술을 빠짐없이 교육할 예정이다.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단계를 나누어 ▲기초반에서는 집수리 기본이론과 공구 사용법, 도배·장판·타일·기구설치 등의 기본 시공기술을 배우고 ▲심화반에서는 팀을 구성해 취약가구의 집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실습에 나서며 예비건축인으로서의 전문 시공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3월2일부터 5월24일까지 진행,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월6일까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ydpysa@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동일한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은 우리동네 주거관리기업인 ‘뚝딱수리 협동조합’을 설립해 꿈을 실현한 바 있다.

올해도 청년 대상의 집수리 시공 기술은 물론 친환경, 홈케어 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여 전문 건축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교육의 세부 일정과 모집에 관한 사항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 또는영등포청년건축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건축의 기본 이론에서부터 집수리 시공에 관한 전문 기술을 빠짐없이 탄탄하게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우리 청년들이 전문 건축기술가로서의 꿈을 이어나가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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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이 초등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비대면 진로탐색 강좌 ‘한 권의 책이 오기까지’를 진행한다.


‘한 권의 책이 오기까지’는 국내 창작동화 최초의 밀리언셀러인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 사계절 출판)을 활용해 작가, 편집자, 북디자이너 등 출판업 관련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 도서문화에 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1~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1월19일부터 28일까지 저학년 고학년으로 반을 나누어 80분간 각 2회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체험학습이 제한된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송파책박물관은 송파구의 자랑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이 자라나고, 주민들이 수준 높은 책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파책박물관은 전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월19일 나태주 시인의 ‘책문화강연’을 개최, 구민 대상 ‘책 전문 도슨트’ 양성 과정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기획특별전 '잡지 전성시대'를 8월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 최초의 근대 종합 잡지 '소년', 순수 현대시의 출발을 알린 '시문학', 최고의 대중인기를 누린 주간지 '선데이 서울' 등 한국 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잡지·영상 등 15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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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이나 제도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 구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매해 초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모아 리플릿으로 제작·발간하고 있다.


올해 제작된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보건·복지 ▲교육·문화 ▲경제·환경 ▲교통·안전 ▲일반·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동대문구 구정 정보 및 정부 정책 28건을 엄선해 수록,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올해 수록된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꿈동이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 시행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지급하던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 ▲만 19~ 만 34세 이하 동대문구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자격취득 활동비 지원 사업 시행 ▲지역내 점포 및 시장분석, 데이터 시각화로 데이터기반행정 발판 마련을 위한 동대문구 데이터플랫폼 개편 등이다.


이 외도 지역내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 시행이나 영아수당 지급, 아동수당 지원연령 확대 등 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지원 사항도 담겼다.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상세내용은 구 누리집 게시 및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해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보건, 교육, 교통 등 주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별로 새롭게 바뀌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누구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쉽게 담아냈다”며 “올해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혜택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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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원하는 장난감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토이(toy)붕붕’ 서비스를 17일부터 시행한다.


구는 2008년부터 영유아 양육가정의 장난감 구입비용 부담을 덜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이하 놀이아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놀이아띠 4개 지점에서는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도서와 장난감, 육아용품 등 3500여점을 대여할 수 있다.


이번 배달서비스는 장난감 대여를 위해 놀이아띠를 직접 방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돕고,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배달서비스는 17일부터 놀이아띠 정회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정회원 1인당 연 5회까지 무료 배송을 이용할 수 있고, 놀이아띠 전 지점(상계점, 상계2호점, 월계점, 공릉점)에서 1회 이용시 장난감 최대 2점을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배달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배송과 수거는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채용한 전담 배달원을 통해 진행된다. 구는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이용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배달서비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점을 선택한 후 원하는 장난감을 검색해 배달 예약일을 설정하면 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주 대여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배달예약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 대여일 기준 하루 전까지 배달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다.


장난감 배달시간은 평일 오후 1~5시 사이다. 반납의 경우 반납방문일이 2주 후로 자동 지정되며, 원하는 경우 지점 방문을 통한 반납도 가능하다.


놀이아띠는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회원이 되려면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보호자 신분증과 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놀이아띠를 방문, 연회비 1만5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현재 구는 총 4개소 놀이아띠를 운영하고 있다. ▲상계점(상계3,4동 주민센터 3층) ▲상계2호점(노원중앙도서관 지하1층) ▲ 월계점(월계헬스케어센터 3층) ▲공릉점(공릉보건지소 4층)으로 이용 관련 세부사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장난감 배달서비스는 단순히 접근성 확대 뿐 아니라 아이들이 다양한 놀잇감으로 안전하게 놀며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시대 영유아 양육 가정이 가진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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