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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북한이 연이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남북관계가 더 이상 긴장되지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필요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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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지난 5일 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엿새만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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