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청년 장애인 ICT전문가 육성 '2022 씨앗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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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SK㈜ C&C는 청년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2022 SIAT(Smart IT Advanced Training·씨앗)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판교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SK C&C를 비롯해 SK쉴더스, 롯데정보통신, 하나금융TI, 현대 IT&E 등 23개 주요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 과정 설계와 취업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무’, ‘소프트웨어 테스트 엔지니어 직무’, ‘경영사무지원 직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무 과정은 기업 현장의 실전 중심의 다양한 IT 개발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엔지니어 직무 과정은 SW 테스트 이론교육과 실전 교육 외에도 테스트 분야 자격증인 ISTQB(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격위원회)와 CSTS(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경영사무지원 직무 과정에는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PPT), 엑셀 등의 전산 회계 자격증 취득 교육이 진행된다.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장애인으로 고졸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워크투게더 포털 내 교육훈련정보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서류 마감은 이달 23일까지이며 26일~27일 면접전형 후 2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생들은 2월부터 8월까지 과정별로 5~6개월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소재한 판교디지털훈련센터에서 직무별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들은 각 직무 교육 과정 수료 후 8월, 씨앗 참여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거쳐 계약직으로 채용 후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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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교육비 전액 지원 외에도 ▲훈련수당 지급 ▲원거리 훈련생 기숙사 제공 ▲중식 제공 ▲상해보험 가입 ▲개인별 노트북 지급 ▲교재 및 자격증 접수비 지원 ▲판교역 통학 차량 운행 등으로 전국의 청년 장애인 누구나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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