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021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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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21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매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조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시설·장비·인력의 필수영역 분야에서 모두 충족(PASS)했다.


중증 상병 해당 환자 분담률·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입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등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했다. 간호등급도 1등급을 획득해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응급의료체계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중증응급환자, 감염격리병상, 일반격리병상, 응급병동, 응급중환자실 등 진료구역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전문화된 구역별 시스템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김경종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중증·응급 환자에게 최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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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병원은 최종 결과에서 전국 38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광주권역 1위, 전국 5위를 차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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