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환경보전·교육사업 최대 2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의 환경교육 및 보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5일 기준 경기도에 주사무소가 있는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단체는 전체 사업비 중 자부담 분 20%를 제외하고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사업은 공모사업 2개 분야 10개 사업이다.
신청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다. 도는 서류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 등을 거쳐 오는 3월 초 지원 단체ㆍ사업을 최종 결정한다.
문의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나 도 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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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도 환경국장은 "비영리 민간단체의 환경교육ㆍ보전 활동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위해 이번 사업 공모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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