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녹스첨단소재 는 장경호·김필영 각자대표에서 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하면서 장경호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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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1.03 16:34 기사입력 2022.01.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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