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내년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산림청은 최근 동부건설㈜ 협력체와 공사계약을 체결해 내년 초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총사업비 864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일대 617㏊ 면적에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사업은 2018년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31일) 착공했다.

특히 산림청은 조성사업이 지역 상생발전에 부합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지역 농·임산물의 활용이 가능한 산림 치유식 개발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과 협력해 추진하고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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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으로 준공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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