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지난 29일 모교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명주 회계, 이경화 회장, 이재용 총장, 장희정 학장)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지난 29일 모교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신명주 회계, 이경화 회장, 이재용 총장, 장희정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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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지난 29일 발전기금 1571만원과 장학금 200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간호대학 장희정 학장, 이경화 간호학과 동창회장, 신명주 동창회 회계 등이 참석했다.

1983년 신설된 간호학과는 최신식 실습 장비를 갖춘 ‘나이팅게일 하우스’에서 교육을 받고 영남대학교의료원에서의 임상 실습을 하고 있다.


다년간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이 100%에 이르며 보건·의료정원 배정 결과 내년엔 15명이 증원돼 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영남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졸업생을 중심으로 매달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모아 모교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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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을 이어가는 간호학과 동창회에 진심으로 고맙다”며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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