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거제시 아주동 426억 규모 공동주택 신규 수주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대표 신용구)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 426억원 규모의 공동주택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 산 16-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9316㎡(2818평), 연면적 3만620㎡(9262평) 규모로 지하 3층~27층 공동주택 2개 동으로 건설된다.
건폐율 49.45%, 용적률 244.79%가 적용되며, 공동주택(아파트) 222세대와 작은 도서관, 놀이터, 운동 공간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30개월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59형 42세대, 73형 98세대, 84형 82세대 총 222세대로 구성된다. 73type과 84type은 4bay 구조 채택으로 확장감, 통기성을 높였으며, 안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거주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안에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외 체육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운동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공동주택은 아주터널 및 거제대로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며, 거제시 중심 상권인 옥포동까지는 거제대로, 옥포로를 이용하면 자차로 5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지 반경 1km 범위 내의 아파트는 총 10곳이지만 절반 정도가 노후화 돼 새로 조성되는 거제 아주동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인근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옥포 국가산업단지가 준공 예정에 있어 해당 단지의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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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코로나19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주와 재무구조 호전으로 인해 신용등급이 기존 등급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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