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서울반도체, 주가 저평가 구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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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0일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6,120 전일대비 2,160 등락률 -11.82% 거래량 2,679,374 전일가 18,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에 대해 현재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고점 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면서 세트 수요 둔화, 기대보다 약했던 미니 LED 출하량, 업계 구조조정에도 시장점유율 확대 제한 등을 주가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주가수익비율(PER) 저점을 적용함에도 업사이드는 있다"면서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됐는데 전기차향 매출 확대도 기대 요소이고 LCD 업황이 저점을 2개 분기 내로 확인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의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153억원, 영업이익 296억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실적의 변수는 계절적 비수기, 반도체 공급 차질 지속"이라며 "공급 차질의 정도는 완화됐지만 TV 수요 자체가 약해진 것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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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서울반도체의 내년 실적을 매출액 1.6% 증가한 1조3242억원, 영업이익 10.4% 늘어난 1096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전잔용 LED 매출 증가, 미니 LED의 TV 적용 확대"라며 "2022년 전장용 LED 매출은 2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프리미엄 TV에 미니 LED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TV향 미니 LED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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