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 ‘시민건강’에 크게 쓴다 … 예산 9752억원 최종 확정
금년도 본 예산보다 1255억원, 14.8% 증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2022년도 시민 건강 예산을 975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 전체 예산의 9.2%, 2021년 8497억원보다 1255억원 증액된 규모이다.
내년도 예산은 ▲ 위드코로나 대비 공공보건의료 강화 ▲ 방역과 일상이 조화를 이룬 감염병 안전도시 구현 ▲ 시민 건강증진 ▲ 코로나19 이후 외식·생활서비스산업 활력회복 기반조성이라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신규 및 확대 주요사업은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 232억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57억원, ▲의료급여사업 6922억원, ▲코로나19 대응 36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309억원, ▲감염병 인프라 확충 77억원, ▲맞춤형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16억원, ▲외식산업 활력회복 6억2000만원, ▲자살예방 및 유족지원 22억5000만원, ▲장애인 건강 지지체계 확립 11억3000만원, ▲뷰티산업 육성 5억5000만원, ▲어린이 급식 위생관리 3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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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며 편성했다”며, “시민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하고 탄탄한 공공 보건의료 정책을 적재적소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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