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혁신·정책 제안 '협업기관 통합업무지원시스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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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혁신 및 정책제안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지방 공공기관의 발전과 혁신사례ㆍ정책제안 등을 공모 평가해 우수 기관을 시상하는 '지방 공공기관 혁신ㆍ정책제안'에서 '협업 기관 통합업무지원시스템'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학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수원시 등 3개 기관을 선정했고, 28일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혁신사례 발표회 후 수원시를 대상 기관으로 최종 결정했다.


수원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수원시 협업 기관 예산ㆍ회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는 통합관리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사급여복무업무 서비스를 추가해 '통합업무지원시스템'을 완성했다. 이 서비스는 2022년 1월3일 시작된다.

통합업무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협업기관의 업무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가 표준화됐다. 또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으로 자료관리 투명성을 확보했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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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협업기관 통합업무지원시스템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서 사용하는 민간사업자 중심 ERP(예산회계인사복무급여) 서비스를 혁신해 지방공공기관에 적합한 표준업무 모델을 적용한 시스템"이라며 "전국으로 확산되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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