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문제 해결 위해 노력 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펼쳐

목포시의회, 2021년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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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의장 박창수)가 한해를 뒤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7일 의회는 36일간 진행된 제370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함으로써 91일간의 2021년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입법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목포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의안은 조례안 137건, 예산?결산 승인안 6건, 각종 결의·건의·성명서안 7건, 기타 40건 등 총 190건을 충분한 논의와 심사를 거쳐 처리하였으며, 그중 의원발의는 86건으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입법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등 시정전반에 대해 시정 74건, 권고 69건 등 총 143건의 문제점을 지적해 집행부에 개선토록 요구했다.


시정질문에는 12명의 의원이 목포시의 도시계획 등 민생과 직결되는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역동적인 의정을 펼쳤다.


또,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아동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 촉구’ 등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목포시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안정적인 업무추진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인사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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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의장은 “목포시의회에 올해도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께 감사하며, 내년에 개정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는 만큼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고 더욱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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