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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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제물포역 일원 '제물포 Station-J'가 최근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괄사업관리자로서 역할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제물포 Staion-J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704억원(국비 180억원) 투입해 원도심인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일원 북광장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영스퀘어' 건물과 공영주차장(223면), 공유주방, 옥상정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대학교가 신도시인 송도로 떠난 후 생기를 잃은 제물포역 일대에 청년층 등 유동인구가 늘어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내며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iH는 총괄사업관리자로서 제물포 Station-J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변경을 지원하고, 인천시 단위사업을 대행한다.

또 지역사회의 자생적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보유자산을 활용, 청년창업교육 공간인 도시·건축 창업거점을 조성한다.


iH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중심시가지형 제물포 Station-J 뉴딜사업과 현재 활발히 추진중인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제물포 일원 원도심 재생사업과 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우 iH 사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제물포역 일원에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제물포가 다시 한번 인천의 중심지로 번영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iH는 2017년에 선정된 화수정원마을과 만부마을 뉴딜사업 행복주택 건설을 완료했고, 2019년에 선정된 미추홀구 비룡공감 2080 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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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 3080+ 도심복합사업 4차 후보지로 선정된 제물포역·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해 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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