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금속·기계정비·화훼 … 올해 ‘포항 최고장인’ 8명에 증서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북 포항시가 24일 ‘2021년 포항시 최고장인 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포항시 최고장인’은 지역 산업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숙련기술자가 산업현장에서 자긍심을 품고 일하도록 관련 조례에 따라 선정한다.
올해 최고장인에는 지난 11월 16일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원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금속재료 제조 분야에 오창석, 강찬이, 기계 정비 분야 이정호, 주조 분야 이종일, 정밀측정 분야 백선현, 미용 분야 김순덕, 전기 분야 이정한, 화훼 장식 분야에 김정희 씨가 2021년 최고장인에 뽑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이강덕 시장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다양한 경험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 발전에 앞장선 분들을 포항시 최고장인으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술인들이 인정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