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지원 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4일 서울 구로구 부일로 고아권익연대 사무실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한 뒤 보육시설 퇴소 청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1.12.24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24일 서울 구로구 부일로 고아권익연대 사무실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한 뒤 보육시설 퇴소 청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1.12.24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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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다른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와 양육비 이행 강화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아권익연대를 방문한 뒤 "한부모 지원 가족 기준을 중위소득 100%로 높이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고아권익연대는 보육시설을 퇴소한 아동 등을 위한 인권기구다.

그는 "부모 홀로 돌보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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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담당 기관 및 인력을 확대하고 학대 위기 아동 발굴과 학대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설에서 퇴소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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