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밥캣, 미주시장 호조+배당 정상화...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52% 거래량 460,501 전일가 7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에 대해 미주 시장 호조 지속과 배당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5842억원, 영업이익 1542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15%,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15% 상회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은 공급망 차질, 산업차량 선적지연 등의 문제가 일부 감소했다"며 "딜러 재고는 1개월 내외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요는 역대 최고치로 공급망 병목현상 해소가 중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에서는 판가 인상 효과가 더디게 반영 중이지만 미주 지역 연간 마케팅비 관련 일부 일회성 환입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 지역의 수요증가 기조가 유지돼 내년 매출의 대폭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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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정상화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그룹사 지배구조가 안정되며 시가배당률 3%인 2019년 수준의 배당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미국 주요 인프라 법안은 이미 상하원을 통과했고, 후속 법안의 지연 우려는 2022년 성장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주 주택시장 호황, GME 수요 지속, 미국 인프라 효과 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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