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미활용 폐교 활용 프로젝트 100% 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미활용 폐교 활용사업인 ‘2131 프로젝트’를 100% 달성했다.
‘2131 프로젝트’는 지방 교육 재정 확충과 공유 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총 29개의 미활용 폐교를 운용하는 사업이다.
매각된 14개교 중 13개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시설 및 편의 시설로 사용한다. 대부된 10개교는 생활체육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으로 계약했고, 나머지 5개교는 도 교육청에서 특수학교, 체험관, 기록원 등으로 자체 활용한다.
2022년에는 폐교를 관광 생태숲 조성, 건강 산책로 활용, 힐링캠핑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모 사업을 추진해 지방 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지역민이 운영하는 폐교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황둘숙 재정과장은 “늘어나는 폐교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교육적 활용을 높여 미래 교육체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renew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