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엑심베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용 엑심HS 대표,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 김준헌 엑심베이 대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엑심베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용 엑심HS 대표,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 김준헌 엑심베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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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엑심베이, 엑심베이의 호텔 서비스를 전담하는 엑심HS와 3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과 김준헌 엑심베이 대표, 허용 엑심HS 대표 등 3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결제 부문 파트너가 된 엑심베이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내년 5월부터 레고랜드의 테마파크와 호텔에 ▲VAN(부가가치통신사업자) ▲온·오프라인 연계 ▲호텔 결제 시스템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심베이는 국내 최초로 해외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 결제 전문 기업으로 국내 기업 및 개인의 국내·해외 결제를 돕고, 비즈니스의 해외 진출, 국내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엑심HS는 호텔 자산관리시스템(PMS) 세계 1위 업체인 오라클과 협업해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호텔 결제 솔루션 OPI 'G-Billing'을 개발한 호텔 결제 솔루션 기업이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테마파크,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한 결제는 물론 정보 보안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레고랜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주요 기업과 협업하면서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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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강원 춘천시 중도에서 내년 5월5일 개장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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