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점유율 22%→20% 되레 낮아져… 애플·中 기업 공세 거세

삼성폰, '화웨이·LG 이슈' 반사이익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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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국의 제재로 고전하고 있는 화웨이와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 1위 자리는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국 제조사,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애플의 공세로 점유율 수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1일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지난해 3분기 12%였던 화웨이와 LG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올해 3분기 2%로 축소됐지만 이 기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점유율은 22%에서 20%로 오히려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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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고전과 LG전자의 철수로 생긴 공백은 지역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아닌 다른 업체들이 메웠다. 우선 화웨이의 안방 중국시장의 공백을 메운 건 애플이었다. 지난해 9월 점유율 27%였던 화웨이가 올해 9월 8%로 쪼그라드는 동안 애플은 7%에서 15%로 두 배 이상 덩치를 키웠다. 이은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중국에서 애국소비가 사그라들고, 애플의 구모델 가격이 중국 소비자의 구매 가능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예상보다 더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유럽과 미주에서도 두 회사의 빈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유럽에선 화웨이의 점유율이 작년 7월 8%에서 올해 7월 1%로 감소했는데, 이 기간 샤오미는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14%에서 27%로 두 배 가까이 몸집을 불렸다. LG전자의 주력시장이었던 북미에서도 수혜를 본 건 모토롤라였다. LG전자의 작년 9월 12%에서 올해 9월 0%로 점유율이 축소됐는데, 이 기간 모토롤라는 4%에서 7%로 성장했다.

한국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LG전자의 몫을 고스란히 흡수했다. 작년 3분기 14%였던 LG전자의 국내 점유율은 사업 철수 이후인 올 3분기 2%로 축소됐다. LG전자에서 이탈한 소비자들은 그대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로 옮기면서 같은 기간 72%였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점유율은 85%로 크게 상승했다. 이 기간 애플 점유율은 13%에서 12%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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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내년 불안한 1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새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보다 7.2% 증가한 14억9200만대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가장 많은 2억8000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8~19%의 점유율로 올해 1분기(22%)는 물론 3분기(20%)보다도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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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워낙 치열해 특정 업체가 점유율을 크게 늘리기는 쉽지 않다"며 "가격에 민감한 신흥시장은 유통채널을 구축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 삼성의 방어력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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