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차 는 중국 핀드림스인더스트리와 배터리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탄소 중립 추진 및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내연기관 적용 차량 수요 감소 및 전기차 수요 증대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며 "전기자동차 출시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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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1.12.22 10:53 기사입력 2021.12.22 10:53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차 는 중국 핀드림스인더스트리와 배터리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탄소 중립 추진 및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내연기관 적용 차량 수요 감소 및 전기차 수요 증대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며 "전기자동차 출시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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