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한양대, 1247명 선발…올해부터 가·나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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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양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47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870명(의예과 64명), 나군 377명이다.


정시모집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은 선발 모집 군 변경이다. 2021학년도 나군 선발학과를 올해는 가군에서, 2021학년도 가군 선발학과를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한양대는 2022학년도 정시에서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제외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계열별로 상이하다. 상경계열 반영비율은 국 30%, 수 40%, 영 10%, 사/과탐 두 과목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 30%, 수 30%, 영 10%, 사/과탐 두 과목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 20%, 수(기하 또는 미적분) 35%, 영 10%, 과탐 두 과목 35%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은 수능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대학의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으로 반영한다. 탐구영역 필수 응시과목은 없으며, 제2외국어나 한문 성적은 미반영으로 사탐과목으로 대체가 불가하다. 자연계열은 과탐 2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하며, 과탐Ⅱ 과목을 응시한 경우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영어는 계열별로 반영점수에 차이가 있다. 자연계열은 1등급에 100점으로 만점을 부여하고 2등급 98점, 3등급 94점 등 차등 점수를 부여한다. 인문·상경·예체능계열은 자연계열보다 등급 간 점수 차가 더 크다. 1등급 100점부터 2등급 96점, 3등급 90점 순으로 등급별 점수차가 있다.


한국사는 감점제로 반영한다. 본교 변환표준점수(1000점 만점)에서 인문·상경계열은 3등급까지 만점 처리하며 4등급부터 0.1점씩 감점한다.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만점으로 처리하고 5등급부터 0.1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은 8등급까지 감점이 없고 9등급만 0.1점을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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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최근 3년간 정시 학과별 등록자 평균 백분위, 경쟁률, 충원율 등의 정보를 공개하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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