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춘석 회장 1억원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2호 탄생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20일 청계면에 소재한 삼영산업㈜의 고춘석 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함으로써 전남 129호이자 무안군의 2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고춘석 삼영산업㈜ 회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축하하는 인증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춘석 회장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뜻깊은 기부를 해준 고춘석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무안군의 2호 아너 탄생을 계기로 자연스러운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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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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