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온라인 콘서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리테일 임직원과 취약계층 음악 꿈나무로 구성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연말콘서트가 열린다.
GS리테일은 22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온라인 미니 콘서트인 '무지개상자 원하트(ONE HEART)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기아대책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하며 오는 29일까지 원하는 시간에 찾아볼 수 있다.
'무지개상자'는 GS리테일과 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진행하는 아동 문화정서지원 사업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음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재능 있는 인원을 선발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운영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아동들과 이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위해 더욱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했다. 콘서트 명인 '원하트(ONE HEART)'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 만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 또한 더해졌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악기를 연주하고 합창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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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상자 원하트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곡인 '징글벨'과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슈퍼스타' 2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스타'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와 드림장학생들의 악기 연주 위에 GS리테일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합쳐진 합창곡으로 큰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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