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한국외대, 선택과목 제한 없이 인문·자연 지원 가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2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3.2%(1543명)를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을 수능성적으로만 선별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31일부터 1월3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 2월4일, 특별전형 2월8일이다.
한국외대는 모집단위의 계열별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선택과목 제한 없이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모두 지원 가능하다.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 30%, 수 30%, 영 20%, 탐 20%다. 자연계열은 국 20%, 수 35%, 영 15%, 탐 30%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 국·수는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 영역은 백분위 활용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며, 상위 2과목을 합산 반영한다. 올해부터 제2외국어, 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사탐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없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에만 가산점으로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응시 여부에 따른 P/F로 처리한다.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수는 1~3등급 10점이며 4등급부터 9.8~8점을 차등 적용한다.
올해부터 영어 영역 등급별 환산점수 등급별 간격이 작년보다 줄었다. 인문계열은 1등급 140점, 2등급 138점, 3등급 134점 순이며 자연계열은 1등급 105점, 2등급 104.5점, 3등급 103.5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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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완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2022학년도 정시는 변경사항이 많지 않다. 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험생들이 다양한 교육적 환경에서 최대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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