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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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내년 1월10일 개최 예정인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최종 후보작이 발표됐다. 뮤지컬 '비틀쥬스'는 대상과 작품상(400석 이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후보로 '은사제들', '그레이트 코멧, '비틀쥬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포미니츠', '하데스타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객석 규모와 관계없이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된다.

무대 400석 이상 작품상에는 '그레이트 코멧', '레드북', '비틀쥬스', '빌리 엘리어트', '하데스타운'이 후보에 올랐다. 400석 미만 작품에는 '떙큐 베리 스트로베리', '명동로망스', '이토록 보통의', '인사이드 윌리엄',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있을까', '포미니츠'가 후보에 올랐다.


배우 부문 시상으로 지난 한 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등을 시상한다.

뮤지컬 '위키드' 공연 장면.

뮤지컬 '위키드'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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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연상'에는 손승연(위키드), 아이비(시카고), 유리아(인사이드 윌리엄), 차지연(레드북), 홍나현(비틀쥬스)이 노미네이트 됐다. '남자 주연상'에는 박강현(하데스타운), 전동석(드라큘라), 정성화(비틀쥬스), 조승우(헤드윅), 조형균(하데스타운)이 후보에 올랐다.


'여자 조연상'은 김선영(하데스타운), 김환희(포미니츠), 박혜나(하데스타운), 신영숙(비틀쥬스), 옥주현(레베카)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서경수(위키드), 원종환(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이창용(비틀쥬스), 조풍래(레드북), 최재림(시카고)이 노미네이트 됐다.


'여자 신인상' 후보로 김서연(스프링 어웨이크닝), 김세정(레드북), 김수진(검은 사제들), 장민제(비틀쥬스), 최지혜(광주)가 이름을 올렸다. '남자 신인상'의 경우 김시훈(빌리 엘리어트), 이석준(풍월주), 이우진(빌리 엘리어트), 황순종(멸화군), 황휘(스프링 어웨이크닝)가 후보로 올랐다. 신인상은 2019년 1월 이후 데뷔한 배우 중 주연 또는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피에르 역을 맡은 배우 홍광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피에르 역을 맡은 배우 홍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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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로 활약한 팀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에는 '그레이트 코멧', '비틀쥬스', '빌리 엘리어트', '위키드', '하데스타운'이 후보에 올랐다.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의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듀서상'은 김영욱, 이성훈, 임양혁, 송한샘-설도권, 신동원-신동은-예주열-한경숙이 후보로 올랐다.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연출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출상'에는 김동연(그레이트 코멧), 김동연(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박소영(레드북), 오경택(다윈 영의 악의 기원), 정태영(지붕위의 바이올린)이 노미네이트 됐다.


창작 초연작의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극본상'에는 강남(검은 사제들), 김솔지(유진과 유진), 김정민(금악), 김한솔(인사이드 윌리엄), 표상아(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가 이름을 올렸다.


창작 초연작의 작곡가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상 작곡' 후보로는 김보영(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김치영(인사이드 윌리엄), 맹성연(포미니츠), 성찬경, 손다혜, 원일(금악), 안예은(유진과 유진)이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한 배우 유준상.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한 배우 유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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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편곡자, 음악감독 등 음악 관련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음악상 편곡·음악감독' 후보로는 김문정(그레이트 코멧), 김보영(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양주인(레드북), 원미솔(비틀쥬스), 23 aka 김성수(미인:아름다운 이곳에), 한정림(하데스타운)이 이름을 올렸다.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안무가에게 수여되는 '안무상'에는 문성우(엑스칼리버), 유회웅(나빌레라), 이현정(미드나잇:액터뮤지션), 이혜정(베르나르다 알바), 채현원(그레이트 포멧)이 후보로 올랐다.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무대, 조명, 음향, 영상, 의상, 분장, 기술감독 등 디자이너 및 무대기술자를 대상으로 상위 득표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무대예술상' 부문에는 권도경(음향·미드나잇:액터뮤지션), 오필영(무대·그레이트 코멧), 이우형(조명·그레이트 코멧), 이은경(무대·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조문수(의상·엑스칼리버), 조수현(무대, 영상·어쩌면 해피엔딩)이 노미네이트 됐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장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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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특별부문 시상으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뮤지컬 뮤지컬 분야에 공을 세운 전문가나 단체를 별도로 선정해 수상하는 '공로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오는 2022년 1월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온라인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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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뮤지컬 시장에 어려운 상황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내년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번 뮤지컬어워즈가 모든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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