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금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한 모녀?
금천구 시흥1동에 거주 중인 정세영씨와 시흥초에 재학 중인 권세라 어린이 코로나19 지원금(50만원) 어려운 이웃 위해 통조림 8박스 기부 훈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1동에 거주 중인 정세영씨와 딸인 시흥초에 재학 중인 권세라 어린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통조림 8박스(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시흥1동 주민센터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모녀는 5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며 후원 의사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15일 한부모 가정,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통조림 8박스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시흥1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들 모녀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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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누구나 힘든 시기에 소중한 국민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해주신 모녀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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