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
[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여성가족부 재인증 심사 거쳐 2024년11월까지 가족친화 인증 자격 획득 ·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지속해서 선도해갈 예정...구로구 ‘야호! 구로 탐험대’ 어린이 책자 발간 ...강서구, 어린이집 ‘창문 환기형 공기정화 시스템’ 설치 지원...용산구,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은평구, 2021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대상’ 수상...동대문구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서울시 점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의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양천구는 2016년12월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9년에 유효기간 연장심사에 한차례 통과한 바 있다. 구는 유효기간(2년) 만료를 맞아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4년11월까지 가족친화 모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구는 그동안 ▲자녀 출산 및 양육 직원 지원 ▲유연근무제 운용 ▲가정의 날 지정 · 운영 ▲장기재직 · 자녀돌봄 · 가족돌봄 등 특별휴가 제도 마련 ▲직원휴양시설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 구청 내 여성 휴게실 마련, 종합건강검진비 지원과 같은 직원 복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내 복지도 향상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가족친화인증 서류심사 및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9월에는 관련 기관의 현장심사를 거쳐 가족친화인증기관 승인을 통과, 2024년11월까지 유효한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조직 환경에 적합한 복지제도 발굴 및 시행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족친화 제도들의 효과적인 정착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섬세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야호! 구로 탐험대’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어린이들에게 구로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로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책자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야호! 구로 탐험대’는 구로구의 역사, 축제, 명소 등 구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어린이용 안내서다. 110mm×188mm 크기의 소책자 형태에 정보 25면을 포함, 총 38면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책자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됐다.
세부 내용에는 구청·구의회·보건소·동주민센터의 역할부터 구로구의 상징, 문화재·유적지, 청소년 활동, 청소년시설, 도서관 등 총 15개의 항목으로 구로구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구로구는 총 2000부를 발간해 어린이·청소년 행사 시 활용, 배포할 예정이다. 누구든 책자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전자도서(e북)도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발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구로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구로구의 유익한 정보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어린이집들이 공기 청정지대로 거듭난다.
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96개소에 창문 환기형 공기정화 시스템 173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줄인다는 취지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2021년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어린이집별 수요조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어린이집 96개소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갔다.
설치되는 창문 환기형 공기정화 시스템은 5단계 필터를 통해 외부 공기를 정화하여 실내 공기와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기기에 부착된 공기질 측정 센서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수치를 측정하여 실내 공기질이 나빠지면 자동으로 환기를 실시한다.
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 환기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겨울철 추위에 아이들이 떨 염려도 없다.
구는 이번 창문 환기형 공기정화 시스템 설치 이외도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미세먼지,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를 통과,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심사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난 2016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고 2019년 인증 연장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1년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기관은 총 504개 사로 대기업(87개), 중소기업(181개), 공공기관(236개)이며 심사결과 전체 평균 점수는 89.8점이다.
용산구는 총점 99.4점의 고득점을 획득했다. 분야별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15점(만점 15점/공공기관 평균 13.4점) ▲여성근로자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용률 99.4%(공공기관 평균 85.7%) ▲남성근로자 육아휴직 이용률 10.8%(공공기관 평균 30.6%) ▲육아휴직 후 복귀율 100%(공공기관 평균 95.2%) ▲출산 휴가 후 고용유지율 100%(공공기관 평균 96.1%)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률 90%(공공기관 평균 75.2%) ▲유연근무제 활용률 42.5%(공공기관 평균 44.7%) ▲정시퇴근 월 2회 시행으로 평가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11월까지며, 구는 기한이 만료되는 2024년에도 가족친화인증기관 유지를 위해 재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균형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직원들이 화목한 가정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고 나아가 구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지자체 복지수준 제고와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은평구는 올해 평가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대상을 받으며 2018년부터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선도적인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정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사회적경제활성화 기반 구축과 사회적경제활성화 노력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구는 ▲민·관 협업 전달체계 ‘사회적경제활성화 위원회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동반성장과 판로지원을 위한 ‘은평구 지역특화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했다. 그 외 ▲사회적경제 중간지원 조직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운영’ ▲건강한 은평청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년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조직 중심의 ‘은평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 등 기존 사업도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하며 올해 대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현재 32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의 양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때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한분 한분께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 <4급 승진 예정자>▲재무과 박용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행정안전부 주관)’ 서울시 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적절한 상황대처를 통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매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현장훈련은 미실시하고 토론위주의 훈련을 진행했다.
구는 11월 4일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경동시장)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여 화재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또 훈련기간 동안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구민에게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
구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계속해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은 복지분야의 보듬누리 사업에 이어 안전분야에서의 위상도 드높이며 살기 좋은 동대문구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관계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뛰어난 부분은 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안전도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7일 2022년 상반기 5급 이하 승진내정자를 발표했다.
◆강서구 <5급 승진 내정자> ▲장주민(행정지원과) ▲김동연(자치행정과) ▲황미연(협치분권과) ▲현석동(교육지원과) ▲최순향(가족정책과) ▲한응호(안전관리과) ▲백진기(건설관리과)
성북구 소재 중식당 ‘짬뽕선수’(대표 박지훈, 박푸른)가 화끈한 크리스마스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5000원 짜장면을 2000원에 파격 판매하는 ‘블랙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다.
이 화끈한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짜장면 판매금액 전액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한다.
‘짬뽕선수’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달해주고 싶다” 면서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지역 주민은 “짜장면은 이삿날이나 졸업식 등 중요한 기념일에 가족, 주변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먹거리 그 이상의 의미가 담긴 음식인데 선행까지 이어진다니 멋진 아이디어 같다”, “맛있는 짜장면을 저렴하게 먹고 취약계층 어린이까지 도울 수 있다니 일부러라도 돈쭐 내러 갈 계획”이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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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나눔 소식을 접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멋진 나눔을 준비하고 많은 이들이 선행에 동참하도록 해준 짬뽕선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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