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세대 규모…2023년 11월 준공 예정

완주군, 삼례 행복주택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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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삼례리에 들어서게 될 3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사업이 착공됐다고 16일 밝혔다.


삼례 A-1BL 행복주택사업은 지난 2017년 제3차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완주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 끝에 4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


건설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삼례시장, 삼례 공용터미널, 삼례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완주산업단지와 전주, 익산과 교통도 편리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및 대학생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적인 주거공급을 통해 이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설부지 인근에 삼례중학교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학습환경 피해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 행복주택 A-1BL 건설사업은 2023년 11월말 준공예정으로 추후 LH를 통해 입주예정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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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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