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제10회 경찰청 인권영화제' 내일 개최
외국인 노동자·장애인 인권 다룬 단편영화 2편 상영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영화를 매개로 경찰과 시민이 인권을 주제로 소통하는 '경찰청 인권영화제'가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경찰청은 17일 오후 4시 CGV명동에서 '제10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와 장애인 인권을 다룬 '그녀가 온다', '흰 지팡이의 날' 등 단편영화 2편이 전국 시도 10개 CGV 상영관에 동시 상영된다. 사전 소재 공모를 통해 108편의 작품 중 2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영화로 제작됐다.
시사회 이후에는 토크쇼를 통해 영화감독, 출연 배우 등이 영화와 관련된 소회를 밝히는 등 경찰 업무와 인권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경찰청 인권영화제' 유튜브를 통해 영화제 이후에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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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은 "적극적인 법 집행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보호 활동"이라며 "이번 인권영화제를 통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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