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이미지출처=산청군]

산청군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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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도로·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갱신을 위한 전산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로·지하시설물 공간정보 전산화 사업은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핵심인프라 구축사업이다.

구축된 도로와 상수·하수 뿐만 아니라 가스, 통신, 전기 등 유관기관이 구축한 주요 지하시설물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향후 지하시설물 관련 사업 추진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1단계 도로·지하시설물 정보화 사업을 추진, 산청읍 지역 전산화를 완료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된다. 14억7600만원의 총 사업비를 들여 관내 도로 56㎞, 상수도 38㎞, 하수도 86㎞ 등 총 180㎞의 정보를 구축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구축지역의 정보 갱신과 금서면 등의 전산 정보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1억8000만원을 들여 신안면 일부 도시지역 도로 4.1㎞, 상수 5.5㎞, 하수 6.5㎞의 조사·탐사를 통한 전산 정보를 구축했다.


내년부터는 나머지 신안면 지역과 단성·시천면 지역의 도로·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할 예정이다.


총 524억원이 투입되는 산청군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이 진행된다.


한국가스공사와 지에스이는 2023년까지 약 54㎞의 도시가스 배관을 산청읍과 금서면 일대에 설치한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해당지역의 2400여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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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산청군에는 현재 도시가스를 비롯해 상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 매설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전산 정보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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