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유진규 울산경찰청장(54)이 15일 인천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부산 출생인 유 청장은 부산 혜광고와 경찰대 행정학과(5기)를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입직했다. 충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강원 횡성경찰서장,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관악경찰서장, 서울청 홍보담당관, 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2017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인천 남동경찰서장, 서울청 경무부장을 거쳐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교통국장과 울산경찰청장을 지냈다.
유 청장은 홍보는 물론 수사, 교통, 경비, 경무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한 기획통으로, 경찰 안팎의 인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 논란이 있었던 만큼 조직을 추스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1967년생 ▲부산 혜광고 ▲경찰대 5기 ▲충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강원 횡성경찰서장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관악경찰서장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경찰청 홍보담당관 ▲인천 남동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교통국장 ▲울산경찰청장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