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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시사 주간 타임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인물의 주인공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였다.


타임은 13일(현지시간) 머스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머스크보다 더 영향력이 큰 사람은 지구는 물론 지구 밖에도 거의 없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타임 측은 또 "머스크는 2021년에 세계 최고 부자가 됐고 우리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보여주는 가장 풍부한 사례였다"고 전했다.


타임은 머스크의 영향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에 진입시키고 태양열을 이용해 발전한다. 자신이 만든 휘발유를 사용하지 않고 운전자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자동차를 운전한다. 그가 손가락을 튕기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은 급등하거나 급락한다."

타임의 설명은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차는 물론 우주 탐사 업체 스페이스X를 통해 지구와 지구 밖 우주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그의 영향력이 기존 삶의 방식을 바꾸고 금융시장에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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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이 선정한 지난해 올해의 인물은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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