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환경기업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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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술력이 뛰어난 도내 유망 환경기업 15곳을 선정했다.


도는 2014년부터 도내 우수 중소ㆍ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도는 올해 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퓨리움 ▲㈜애니텍 ▲㈜다원산업 ▲브로윈㈜ ▲센서로닉 ▲우림바이오㈜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 ▲㈜바이오세라 ▲이엘피 ▲토탈리빙 주식회사 등 신규 10개사다. 또 재지정 기업은 ▲보국엔지니어링㈜ ▲㈜청우씨엔티 ▲크린에어테크㈜ ▲에어코리아㈜ ▲삼구화학공업㈜ 등 5개사다.

도는 이들 기업에 대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시제품 제작, 특허ㆍ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산하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환경 관련 사업 참여 시 우대가점 등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김상욱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 대표는 "공장 건립 등 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던 과정에서 이번에 유망환경 중소기업에 지정됐다"며 "기업 이미지가 좋아져 앞으로 대기업과의 협업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성남 도 환경국장은 "도내 1만5000여 환경관련 업체가 있지만 대다수는 영세 중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원 사업이 우수 환경기업을 글로벌 강소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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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올해까지 유망환경기업 96곳에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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