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1학년생들이 직접 제작한 전자책 '이게뭐고' 표지.[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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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최근 20대 지역 대학생의 삶과 시선이 담긴 전자서적 '이게뭐고'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문화콘텐츠학과 1학년 전공수업인 '창의적 생각과 스토리텔링2'를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수강생인 21학번 재학생들이 기획과 창작, 홍보, 편집, 표지 디자인 등 책 출판의 모든 과정을 맡았다.

책은 대학생으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가는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에세이와 소설, 그리고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웹 소설 등 총 12가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 중국 유학생들의 삶과 경험을 인터뷰한 글도 한국어와 중국어로 담겨있어 다채로움을 더했다.

경남대 문콘과 재학생들의 독립출판 프로젝트는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전자책은 독립출판사이트 '부크크'에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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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 지도교수는 "새로운 이야기 발굴이 K-컬쳐 시장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작품으로 완성해내는 과정에서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의 매력을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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