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개국 수출, ‘K-농기계’ 대명사 평가
전체 매출 약 60% 해외서 발생

대동은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 대동

대동은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 =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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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동은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은 1억불 수출의 탑(2008년), 2억불 수출의 탑(2014년)에 이어 이번 상까지 업계 최초로 받았다.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세를 이어 2020년 하반기와 2021년 상반기 47% 증가한 3억 8600만 달러의 해외 수출을 달성해 수상하게 됐다고 대동 측은 설명했다.

1980년대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한 대동은 70개국에 농기계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를 판매해 전체 매출의 6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의 농기계 시장인 북미에서 최근 5년 간 소매 판매량이 연평균 20% 증가하면서 중소형 트랙터 탑 3위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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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현 대동 대표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대동의 카이오티(KIOTI)가 'K농기계'의 대명사가 되며 성장과 수상의 기쁨을 얻게 됐다"며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으로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로운 성장을 이뤄 대동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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