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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포구청 광장 조경과 조명 어울어진 ‘겨울화단’ 설치

최종수정 2021.12.03 21:11 기사입력 2021.12.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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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 연말연시 맞아 마포구청 광장에 따스한 ‘겨울화단’ 조성...노현송 강서구청장,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 챌린지 동참...용산구,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 수상작 1~2일 용산구청 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 수상작 무단투기 경고판 제작,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내 ‘대형 트리’와 희망 메시지 담은 ‘라이트 박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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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청 광장에 조경과 조명이 어울어진 ‘겨울화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겨울화단’은 영원함, 하나됨, 평화, 환영의 의미를 지닌 ‘리스’ 조형물과 블루엔젤, 남천 105주 및 다양한 조화(造花)로 구성됐다.

여기에 광장에 심은 대형 화분의 나무와 일몰 이후 아름다운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해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의 포토존으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구청 로비에는 대형 크리스마트 트리를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겨울화단을 보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들었던 일은 잊고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구민들 일상에 온기를 더 할 수 있는 정책으로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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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평생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3일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자치단체장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알리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국민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은 이제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학습사회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노현송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권오봉 여수시장을 지목했다.


구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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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2일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열었다. 기간 중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17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지난달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5점), 노력상(1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표현한 이소연 학생(원효초)의 ‘쓰레기 버리는 당신의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가 뽑혔다. 수상작들은 무단투기 경고판 제작,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교육적 접근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30여점 작품이 추가 접수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속에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담겨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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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올 12월3일부터 2022년1월 말까지 연말연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공간 '2021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높이 ‘대형 트리’를 세우고 가로 7m, 세로 3m 규모의 ‘라이트 박스’를 설치한 상태다. 라이트 박스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힘을 북돋아줄 '고마워요' '새롭게 다시 또' '꽃길만 걷자' 등 다양한 응원 문구를 띄우고자 한다.


아울러 눈사람과 선물상자 등을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을 만들어 오가는 시민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한 ‘점등식 행사’는 3일 오후 5시 열린다. 종로구 교구협의회(회장 강효성 목사)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과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을 진행하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려 한다.


이날 점등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라이트 박스는 내년 1월까지 마로니에 공원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어 온 우리 모두에게 마로니에 공원의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이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올해의 끝자락에 선 아쉬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종로구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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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달 30일 ‘송파 온마을 정원사’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송파 온마을 정원사’란 주민의 손으로 마을 정원을 가꿔 더 정답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송파구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5개 시범동(풍납1·오륜·가락본·가락2·위례)에서 지원한 ‘송파 온마을 정원사’들은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마을 공동체 교육을, 수료식 당일인 30일엔 다육 식물을 활용한 조경 실습 등 구체적인 마을 정원사 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은 정원처럼 꾸민 무대,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 토이(Voice toy)’ 식전 공연, 전국의 마을 정원 모범 사례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마을 정원에 관심이 많았는데, ‘송파 온마을 정원사’ 프로그램이 생겨서 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열심히 해서 우리 마을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표현했다.


106명의 ‘송파 온마을 정원사’ 수료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공모 사업에 지원하여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송파구는 2022년에 ‘송파 온마을 정원사’ 사업을 27개 동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 온마을 정원사’들이 살기 좋은 송파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주민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꿈꾸는 마을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가꿔,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다함께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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