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

벽화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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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오아시스마켓이 경기 성남시 학교 통학로를 개선하는 '성남시 행복 캔버스 벽화 그리기'에 동참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동광고등학교와 검단초등학교 인근의 낡은 담장을 도색하는 벽화작업을 5일에 걸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남시 행복 캔버스 벽화 그리기'는 기존의 침체돼있는 등하굣길에 밝은 색조의 벽화를 그려 넣어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벽화작업은 재능 기부를 한 라광보 작가와 윤수빈 아트빈 대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모여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도 함께 참여했다.

인근 주민들은 "검단 초등학교에는 병설 유치원도 함께 있어 주변의 어두운 환경이 더욱 안타까웠는데 이번 벽화작업을 통해 분위기가 화사해져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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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은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매년 수백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신속한 입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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