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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9명 확진…어린이집·학교·타시도 등서 산발적 감염

최종수정 2021.12.01 09:23 기사입력 2021.1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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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에서 어린이집과 학교, 등 코로나19의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6286~6314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중학교B 관련 1명, 북구 소재 목욕장B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동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3명, 서구 소재 유치원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기확진자 관련 3명,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조사중(유증상 검사) 6명 등이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은 베트남 국적으로 직장동료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과 관련한 지표 환자는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어진 제조업체 전수 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들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써 제조업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광산구소재 종교시설 1명은 외국인들이 주로 다녔던 종교시설로 신규 확진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나타났다.

동구소재 보험회사관련 3명은 자사 골프모임, 기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이 확산돼 누적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북구 소재 B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접종한지 5개월이 넘은 초기접종자들로 돌파감염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B목욕탕 누적 확진자는 46명이다.


북구 소재 어린이집 5명 중 4명 과 서구 소재 유치원 1명은 모두 격리 중이거나,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는 각각 32명, 26명으로 집계됐다.


서구소재 의료기관은 2명은 환자의 가족이거나 N차 감염으로 이어져 누적 15명이다.


서구 소재 B중학교 관련 1명은 선행 확진자와 학원 동선이 겹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시도 확진자 중 3명은 전남확진자, 1명은 경기도 확진자다. 기확진자 관련 확진자 중 광주의 한 시내 버스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은 일부 노선 운행 중단·축소할 방침이다.


이 밖에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6명에 대해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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