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 47.5명…학교·교회 '산발적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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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6일 오후 2시까지 광주지역에서 22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 내 감염자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광산구 소재 중학교 관련은 4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57명이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은 3명이 추가돼 누계 11명으로 증가했다.

북구 소재 어린이집과 목욕장에선 1명씩 발생, 누적 환자는 각각 27명, 35명이다.


지역 내 선행 확진자 관련은 4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은 1명으로 집계됐다.


주사중(유증상 검사)은 8명이다.


확진자 중에는 북구의 초등학교와 광산구 고등학교 학생이 포함돼 있어, 두 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가 실시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률은 82.2%, 접종 완료율은 78.4%다.


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일 70명을 기록한 이후 어제 31명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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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목욕장, 종교시설, 학교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한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7.5명까지 증가해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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