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업인 대학 교육 수료자 41명에 수료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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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난 25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농업인 대학 교육 수료자 4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업인대학은 지역특화작목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첫 개강해 현재까지 25개 과정, 7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딸기반과 발효식품반을 운영,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00여 시간에 걸쳐 실습 교육, 우수 선도 농가 견학 등 관련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으로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50명의 수강생 중 교육을 성실히 참여한 41명이 영예로운 수료를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했으며 교육 기간 중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교육생에게 공로상(오문환 외 3명)을 수여했고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학업 우수상(이석단 외 1명)도 수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주진성 농가는 “농업에 종사하면서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수료를 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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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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