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 신성장동력 확보 강조

최형식 담양군수 “심혈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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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는 25일 열린 제30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내년에는 각종 현안 사업의 완성도 있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보편적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 변화하는 농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실현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 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자연과 정원이 하나 되는 생태정원도시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주민자치와 인문 교육도시 실현 등을 꼽았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4725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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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마무리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담양의 미래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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