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청사 폐쇄 유지

격리 중 전남도교육청 직원 1명 코로나 확진…누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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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에서 일곱 번째 직원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가격리 중이던 행정과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 두 번째 직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실시한 전수조사에서는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 됐다.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자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에서는 지난 16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목포 한 중학교 학부모인 직원이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총무과 3명, 행정과 3명, 정책과 1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19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23일까지 청사를 폐쇄하고 직원들을 재택근무 조치했다.


하지만 격리 중이었던 직원 한 명이 지난 23일 추가 확진되자 오는 29일까지 청사 폐쇄를 연장했다.


이날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도교육청은 청사 폐쇄 추가 연장은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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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며 “학사운영 등 업무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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