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활과학연구소 미래 환경변화 대응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 생활과학연구소 미래 환경변화 대응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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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소장 홍은실 생활복지학과 교수)와 전남대 LINC+사업단은오는 26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기반으로 연합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 생활과학연구소·LINC+사업단 연합학술대회'는 '미래사회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과학'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의생활, 식생활, 소비생활 등 생활 전반의 분야별 실천 노력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실천방안들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학술대회에서는 ▲탄소중립시대와 생활과학의 역할(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식물성 대체 식육 제품의 개발 및 개선 전략(홍근표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지속가능한 소비행동의 변화추이(2013-2019)와 확산 방안(손지연 전남대 생활복지학과 교수) ▲업사이클링: 생물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염색(이건희 ECO융합섬유연구원 연구원)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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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실 생활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생활과학이 우리 사회,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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