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천일염 ‘고급화·명품화’ 위해 생산자 대회 개최
박우량 군수, 특별 인권 특강…인권 전문가 생산자들 대상 인권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주관으로 25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2021년 천일염 생산자 대회 및 인권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신안천일염 생산자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일염의 고급화·명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 및 인권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우량 군수와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천일염생산자연합회에서는 신안군 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 천일염의 구매·유통에 애써주고 아낌없이 사랑해준 농·수협장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박우량 군수의 인권 특강과 전라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인권 전문가를 초빙해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
특히 천일염생산자연합회 홍철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신안천일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자정 결의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박우량 군수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어려운 현실과 수고로움을 격려하면서 “인권교육을 통해 근로자 고용 시 노동법 준수와 인권 보호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인권침해 적발로 인한 허가취소 등 강력조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자정 노력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