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이노텍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7명 등 총 9명을 승진하는 등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성과와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카메라 모듈과 3D센싱 모듈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사업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인사총괄 상무를 CHO로 보직 발령하고,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제조 지능화와 무인화 공정 확대를 통해 3D센싱 모듈의 경쟁우위 생산역량을 확보한 성기철 책임, 생산성 극대화와 단계적 확장 투자로 반도체 기판 매출과 수익성을 향상시킨 이광태 책임,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 역량 확보와 신제품 적기 개발로 카메라 모듈의 성과 확대를 이끈 이세진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성과관리 체계 정비와 미래 준비 과제 실행과 점검을 추진한 김민준 책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이끈 박동욱 책임,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안정화한 신정곤 책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주도한 이동훈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유병국 LG전자 VS스마트영업/마케팅담당 상무는 전장부품사업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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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미래 준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연구개발(R&D)·생산 등 사업 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전략·재무·인사 등 사업 지원을 통해 성장을 이끈 직원들을 임원으로 승진시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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