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으로(상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는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를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유통군 총괄대표로 선임된 김상현 부회장은 글로벌 유통 전문가다. 1986년 미국 P&G로 입사해 한국 P&G 대표, 동남아시아 총괄사장, 미국P&G 신규사업 부사장을 거쳤다. 이후 홈플러스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DFI 리테일그룹의 동남아시아 유통 총괄대표, H&B 총괄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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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대형마트, 슈퍼마켓, H&B 스토어, 편의점 등 1만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홍콩 소매유통 회사다. 롯데는 김상현 총괄대표가 국내외에서 쌓은 전문성과 e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의 유통사업에 혁신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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