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월 22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월 22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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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첫 번째 지역선대위가 광주에서 출범한다.


25일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따르면 광주 선대위는 이 후보의 중앙선대위에 쇄신 의지에 발맞춰 2030 청년들이 선대위원장에 전면 포진됐다.

10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중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을 제외한 9명 모두 청년으로 구성됐다.


만 18세로 선거권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됐으며 여성 5명, 남성 5명으로 남녀 비율도 균형을 맞췄다.

선대위원장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선거를 지휘할 상임선대본부장에는 강수훈 광주시당 대선공약기획실장을 배치했으며, 대변인단 등 주요 직책에도 청년들이 대거 포진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을 제외한 6명의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선대위 상임고문 위치에서 지역 활동을 책임지며 젊은 선대위를 뒷받침한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영택·전갑길 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은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지난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와 경쟁했던 이낙연·정세균·김두관 후보측 지지 인사들을 총망라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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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직접 참석하는 광주 선대위 출범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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